현재 3d 네비게이션이 루센.아이나비..지니.엑스로드.
이렇게 하면. 네비게이션의 주도하는 맵피와 아틀란만 3d가 없습니다.
이미 나온 3d 네비게이션은 배경의 3d가 주였다고 생각됩니다.
그에 비해 아틀란이 개발하고 있는 3d는 가장 최근에 선보인 지니3d의 가장 3d다운 3d...
얼마만큼의 특색있는 상품을 내놓을지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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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전 운전 DB의 아틀란 WIZ와 통합이 이루어지는 지 궁금합니다.
초기 아틀란 맵에서 아틀란 WIZ로 넘어가면서 파인에서, 아니 맵퍼스에는 굳게 약속을 하였습니다.
안전운전이 동일하게 적용이 되어 업데이트 된다고 들었습니다. 허나 실상은 정해진 기본 데이터에서 출발은 한
아틀란 WIZ와 아틀란1.0의 누락 분 과 수정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과연 아틀란 WIZ와 아틀란 3D도 분명히 동일한 LOCE에 위치를 저장하는 방식이라면 동일한 파일로 적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 버전이 다른 IQ 블랙 따위 WIN CE 5.0과 IQ 500의 WIN CE 6.0에서는 호환차이가 이었습니다.
이 차이는 (각기 다른 버전의 해당 파일 재생성의 차이일수도 있습니다.만)
(호환차이- IQ500의 안운 데이터라도 IQ 블랙따위 WINCE5.0에서 그대로 복사할경우..안운데이터가 인식이 안됨.물론 그 역의 상황도 인식이 안됨.)
3D 를 개발하면서 초기의 데이터는 어느 특정 날짜의 데이터를 가지고 출발을 하셨을텐데, 완전히 개발된 시점에서는 분명히 그 데이터에서 차이가 이미 발생되었을텐데, 출시때는 분명히 동일 데이터로 시작을 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허나 위의 구 버전들 처럼, 주력이 아틀란 3D가 된다면 안전운전 DB의 수정 작업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그 차이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 제가 생각하는 3D는 건물의 3D인가 도로의 3D인가??
3D 네비게이션 하면 내가 지나가고 있는 건물들이 실사와 똑같고, 내가 도착한 건물이 네비와 동일한 건물 모양이어야 사용자가 기뻐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틀란의 개발하고 잇는 3D는 지금 시판되고 있는 네비들처럼 건물의 실사에만 그쳤는지요???
도로바닥의 차선은??
우회전 좌회전 포인트의 가로등은...신호등은 그대로 그려주셨는지...??
과연 사용자들의 원하는것과 보기 편한 것들은 분명히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허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3D 맵의 3D 길안내라함은...전방의 터널을 지날때,
"전방에 터널입니다."-와 함께 WIZ의 모식도가 아닌...맵에서도 터널을 지나가야지요. 터널을 들어가는 입구에서 나오는 입구는 그래도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예로..터널, 지하차도, 육교, 고가차도, 고가밑 좌회전, 우회전, 과속방지턱의 심볼이 아닌 실 과속 방지턱 모양.
차선정보, 황색선이 있는 중앙선인지..나무가 있는지, 가드레일이 있는지, 4거리 턴 포이트가 + (십자가 모양으로) 좌회전 우회전 되는 거리가 있고 포켓으로 우회전 되는 거리 따위가 엄여히 차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한 것들이 강에서 물이 흐르고, 산을 가면 새가 지적이는 것처럼..네비게이션의 3D 길안내는 그런 정보와, 그런 화면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연구하시면서, 찾아다시면서, 자료 모으시면서 경남 양산 덕계에 대승아파트가 어떠한 모양으로 서 있는 지 보다,
입구에 들어설때 주유소에서 나오는 차와 충돌 위험은 없는지 그런것을 알수 있는 도로가 화면에 보여주면 좋겠지요...그러한 도로 배경이 그러져야지요..그런 도로 상황이 3D가 되어야지요..주유소 모양까지 3D되어서 고사양의 기기를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기기의 스펙은 어쩔수 없다고 쳐도, 도로의 3D화는 진정원합니다.
그런 아틀란 3D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 없이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이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앞으로 나올 아틀란 3D가 다른 3D 내비게이션과 차별화된 하나의 아이템으로...상품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솔직히 지금도 3D는 아이나비보다 뒤쳐지는게 사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의견은 좋고 나쁨의 끝을 지나, 그 출시후 그 변화의 차이가 벌써 흐른 시간만큼 나 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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