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저 : 아틀란3d 브랜드 블로그. http://blog.naver.com/atlan3d/140110559233]
내일 있을 아틀란 3d의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 전국 해수욕장의 파라솔과, 안전 요원 대기 지점 등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보고 개인적인으로 드는 생각은.
1.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으로 안전요원의 대기장소 보다도, 파라솔들 보다도, npc의 업데이트 보다도, 이왕 주는 시스템 과부하,
해수욕장 주변으로 네모,네모 모양으로 땅에 박혀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관리사무소, 그옆에 있는 화장실, 그옆에 있는 사워장
의 위치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 "이것을, 고객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인(어진마음)이라 하겠다."
2.. 해당 도로의 25m의 축적에서도 누락된, 횡단보도가 피서기간 동안 보행자를 보호할수 있고, 누락된 횡단보도 없는
회전 신호등이, 차량들 사이에서 그나마 원하는 건물에 들어갈수 있는 표현력,
- " 이것을, 고객의 마음을 배반하지 않고, 올바른 업데이트를 하는 의(의로운마음)라 하겠다."
3. 본격적인 휴가철에는, 해당도로 인접한 건물에 볼일이 없으면, 접근을 하지 않는것,. 우회도로 안내를 하는게 좋겠지만, 9월 업데이트에서 없어질 파라솔이라면, 해당 도로 가중치를 조금 (-)하고, 인전합 도로의 가중치를 (+)하여, 보다 효과적인 길안내.
- "이것을, 고객이 먼저 수긍할수 있는 내비 본래 기능의 예의 바른 길안내 예(예의 바른)라 하겠다."
4. 위 모든 사항들이 단지, 미리보기 화면의 업데이트에 지나지 않고,
실제 업데이트 내용에서는 실질적인 3d 내비에 부끄럽지 않게, 저 길을 당당히 파인드라이브 마크를 단 내비게이션을 거치하고
주행할수 있는 선택,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감,
- " 이것을, 고객이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지(지혜로운 마음)라 하겠다."
저 길을 지나고 난 지금
그 믿음이 깨지지 않고,
다시 "파인드라이브"라는 부팅음을 듣는 그 때를 신(믿음)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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