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본 것들/IQ 500 체험기

[제1장] 각오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떠드는생활 2009. 9. 25. 21:23

먼저 뜻하지 않게 좋은 기회를 주신 파인드라이브 공식 카페 운영자 및 카페에 관심같게 해준

 

되지도 않은 후방카메라를 된다고 iq를 팔았던 파인드라이브[맨 처음의 상황]에게 감사드립니다...

 

[물론 지금은 미련따윈 버렸거든요...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되면 되는거면...안되면 말고..]

 

정말 후방카메라 때문에 고르고 고르다가 iq를 구입하게 된거였는데.....

 

저도 처음에 파인 홈피가서 악담도 하고 여기 저기 파인이 안좋다고 소문도 낸 사람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여 a/s도 멀쩡한 기계를 안된다고 2번이나 보냈었죠~!

 

그런제가 카페에 한번, 두번 들어오면서 불과 3개월이란 짧으면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것을 배우고 접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사용하면서 하나하나의 미처 몰랐떤 기능.. 버그.. 오류.. 모두가다 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 부족한 저에게 이런 기회가 찾아들게 된것입니다.

 

처음에는 연락을 받고

 

솔직히 카페 우수회원님들이나 특히 정말로님 등과 다른 정회원님들에 비해 사전지식이

 

너무 부족하여 마니 망설여지어..

 

오늘 까지도 솔직히 부담도 되고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3월9일날 정판이 들어가고 이달 말일전후부터 순차적 배송이들어가는 신제품을 체험해 보라니...

 

의아해 지는게 당연하더라고요...

 

사용자분이랑 같이 체험이라 더욱더....제가할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니...

 

글쓰는 제주는 없지만 이것 저것 마니 해보고 다른 iq500 사용자분에게 하나라도 도움이 되고,

 

뽑아주신 카페 관계자분이나

 

다른 우수한~~정회원님의 누가 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떠라이생활이 되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다른 정회워님들보다 못해도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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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신제품이지만..지금사용하고있는 iq 블랙이 더 좋게 느껴지는 1人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