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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느낀건...

떠드는생활 2009. 9. 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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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컴퓨터가 윈98이다보니..카페온도 안보이고...컴퓨터 없어진뒤로

 

희안하게 현장일이 증가하여 카페에 상주하는 시간도 예전만 못합니다..

 

사무실 들어오면 밥도 안먹구 점심시간 등에 카페에 들어오면 답변들은 다 달려있고

 

대부분이...정말로님.강낭콩님.챔표아찌님.도헌짱님.~~~이분들께서 순위경쟁을 하듯이...실시간 답변을 달아주고 계십니다.

 

점점 눈팅의 세계로 가고 있습니다..

 

혹, 자유게시판 글에 댓글이라도 남기는 찰라...이미 이슈는 지나가버리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점점...질문/답변 다는 지식도 없어지는 듯합니다..^^

 

열심히 카페를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 정말...정말.~노고가 많으시고....부럽습니다.~~~

 

......어제는 강낭콩님께서 그러셨습니다...

 

떠드는 생활님 오래간만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점점....눈팅의 세계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