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 3D 카페/자유로운글
드디어 3년 묵은 스카이라이프를 버렸습니다.
떠드는생활
2010. 2. 26. 16:41
청주에 약 2년 올라와서 원룸에 살면서 tv가 나오지 않아 스카이 라이프 신청한것이
3년 약정이 드디어 마감이 되었습니다.
때마침 파워콤도 마무리가 되어
그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스카이라이프 를 해지에 성공하였습니다.^^ㅎㅎ..아...후련합니다.~~~
두번 다시 스카이...절대 안봅니다.~~
헬로우디 pvr 이랑
헬로넷으로 바꾸었습니다.
타 인터넷업체보다 혜택은 부족하지만
스카이의 그 지긋지긋한 수신이 저렴한 현상으로부터 벗어나서 기쁩니다.
일단 헬로우디 pvr 완전 대만족입니다.^^
오늘처럼 비오는날도 끄덕없군요..
2001년도에 지금의 케이블망을 사용하던 두루넷이란 놈을 사용한적이 있는데
헬로우넷도, 회선점검 공사시간만 인터넷 안되는 문제 빼고는 바줄만 할것 같습니다.
전화는 필요가 없어..kt도 죽여버렸습니다.~~